7월 17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지고 오시는 칼을 233자루의 칼을 갈았드렸습니다 1시간에 칼을 갈아보아야 겨우 10자루나 15자루를 갈아도 잘 간다고 하는데 6시간을 통하여 233자루의 칼을 간것은 조금 갈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경비실에서 주민들을 위하여 방송도 좀 해주면 더 많이들 가지고 오실턴대 방송을 안해주니 내가 보니참으로 답답해요 칼이 안들어 애를 쓰시는 주부님들을 생각을 한다면 어디 칼을 갈아 주는데 없나 찾아서라도 갈수 있도록 하는게 관리실일턴대 조금 아쉽군요 다른동네에서는 장소도 재공하고 방송도 해주며 주민과 함께 하시는 관리소가 되었으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