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사무소 직원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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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의 노모가 집앞에 가로등이 고장이 나고, 마을 안길 도로가 튀어 나와서 동네분들이 다니면서 넘어질 염려가 있어서 허리 구부려졌지만 청하면사무소를 방문하였다. "가로등이 고장나고 밤에 어두워서 밖에 나가질 못하니까 고쳐주면 안되겠나" 민원을 신청하니 담당부서에 통보하겠다고 하면서 집으로 왔다. 그날 오후 5시경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하면서 바로 달려와서 조속한 시일에 해결해 주겠다고 안심을 시킨 후 잊고 있었는데 며칠후에 고장난 가로등을 수리하여 불빛이 밝으니까 너무 좋다고 하였다. 그로부터 한달후에 파손된 마을 안길도 평평하게 다닐수 있도록 고쳐 주어서 가족을 대하듯이 민원 내용을 해결해 주어서 모친을 대신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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