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티파니 웨딩홀 더윈뷔페 사장님 칭찬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200만인 서명을 받은 바 있는 독도의병대는 2017년 11월 26일 저녁 6시에 이종대장로님과 주녹자 목사님의 초청으로 티파니 웨딩홀 더윈뷔페를 방문했다. 
 
이종대장로님과 주녹자 목사님은 평소에 독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초청, 독도에 가서 기도회를 개최하고, 포항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숙식을 제공을 제공하는 등, 개척교회 목회자로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적인 사명과 시대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분들이어서, 이번에 11월 18일 아드님 결혼식을 서울에서 하고, 고향친지들을 위한 피로연을 11월 26일 티파니 웨딩홀 더윈 뷔페에서 한다는 연락을 받고, 기꺼이 구미에서 포항을 방문했다. 
 
티파니 웨딩홀 더윈뷔페에서, 시각적인 효과까지 배려한 각종 음식진열에 1차 감동하고, 월남쌈, 다양한 스시, 회등, 정성을 다해 마련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2차 감동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는데 티파니 웨딩홀 더윈뷔페 사장님이 포항지진으로 어려움을 당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해서 50석 예약해서 115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528,000원만 받았다는 말을 듣고 3차 감동했다. 
 
뷔페음식에 대해 부정적인 말도 많이 거론되고 있는 요즘, 정성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면서, 본인의 이익보다 고객들의 편의를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티파니 웨딩홀 더윈뷔페 사장님의 소신 있는 행동을 보면서, 티파니 웨딩홀 더윈 뷔페 음식은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도의병대는 사장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포항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독도의병으로 추천하고 싶어서 포항시청 홈페이지 칭찬방에 이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