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흘린 눈물의 가치와 그 무개... 
 
 
기쁨인지, 슬픔인지...분간조차 할 수 없는 이 엄청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엉...엉.. 
옆의 사람도 의식 못한 체, 엉엉,,,소라소리 높여 울음이 터 저 나왔습니다..그것은 감격과 고마움의 눈물 이였습니다.  
 
마주 막 계단에 도착했을 때, 그 엄청난 성취감, 드디어 해냈구나...“할 수 있다. 해보자, 하면 된다”.의 다짐을 수십번 마음속으로 하면서, 이를 물고, 하나님 힘 주십시오, 밑에서 지금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사랑의 동행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저로써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 의지하여 150개가 넘는 계단ㅇㄹ 난간을 의지하여 내려갑니다. 주님 힘 주십시오... 지금 도중에 쓸어지면 도자히 일어날 수 가 없습니다. 지금 극적이 순간이 벌어지고 잇습니다.  
 
십여 년 전에 업무차 미국에 출장 중, 교통사고로 보행이 자유롭질 못한 나는 처음이지만 애초부터 단념한 것이 아니라, 시작도 해보기 전 에 미리 포기 하지 않았습ㄴ다..;;; 
“하나님 힘주십시오, 밑에서 동행 콜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며, 드디어, 1층에 도착하고 보니, 150여개의 계단을 난간에 의지하여, 혹은 엉덩이 로 주님이 주신 힘에 의지하여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 물론 그 성취감도 이루 표현 할 수 없었지만, 끝까지 기다려주신 동행 콜 에 감격하여 그 기사님이 손을 잡아 일으켜주실 때, 그 감사함에 감격하여 눈물이 와락 쏟아진 것입니다.... 
 
그 뒤에는 숨은 최 과장님의 노고와 승고 한 사랑으로 진두지휘하시는 공평하고 안전한 운영방침에 항상 존경을 드리고 있었지만 오늘의 이 위급한 상황에 대쳐하시는 놀라은 그 운영방침에 다시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센타에 근무하시는 동행콩 모든 식구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않을것이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으뜸가는 모범 동행콜이 되실 것을 확신 하면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 힘끝 칭찬과 감사를 드립니다.  
 
갑자기 아파 드 의 승강기가 5시간동안을 작동이 안되는 바람에, (수리관계로) 백오십개가 넘는 계단을 난간을 의지하며, 걸어 내려와야 하는 절박한 이 비상 상태에서, 보여주신 최 과장님의 놀랍고도 탁월하신 지도력과 샌타 여러분의 헌신적인 그 노고에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평생 잊지못할 천금 보담 값진 눈물을 쏟은 것은 평생 동안 내가숨에 각인되어, 영원히 잊지못할 것입니다. 내가 150여개가 넘는 계단을 내려 올수가 있었다는 성취감보담, 더욱 감사한것은 바로 동행 콜이 배풀어 주신 승고한 인간애의 발로라고 보여집니다. 기다려주심에 대한 감격의 눈물의 가치는 값으로 백일 수 없는 승고 한 사랑 이였습니다.  
 
오늘의 쏟은 이 눈물이 동행 콜에 드리는 결코 계산할 수없는 가장 값진 눈물 이였습니다.  
 
김 남기 드림 
2019년 6월 4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