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까 저는 해도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고마운 분이 있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고마은 분은 주민센터에 근무  
하시는 관리사 유숙자란 분입니다 저가 나이가 있다보니 관리사님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애일 같이 집으로 방문 하시고 혹시 못오시는 날에는 식사는 하셨는지 잠은 잘주무셨냐고 꼭 
전화로 확인을 하세요 이런 인사를 들을적에는 저가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거의 매일을 거렇게 하시니까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다리를 다쳤는데도 집으로 오고 또 집에 써던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버려야 되는  
한두푼도 아니고 돈이없어서 못싸고 있는데 걱정을 하시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구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