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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단양관광협의회 회원들과 임원분들에게 
"단양세상과 소통"하다 교육을 단양관광호텔 세미나 실에서 지홍선 교수님의 강의가 있었다 
먼저 류한우 군수님의 말씀중 단양은 절실하게 때문에 관광이 이루어진다 라는 말씀도 회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포항에서 오신 지홍선 교수님은 두시간 내내 멋진 감동과 감성을 지닌 내용으로 강의를 해주셨다 
 
단앙의 음식 숙박업 사장님들에게 이제 인사는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는 감성내용과 간혹 포항사례와 
감성적 교육내용은 교육을 받는 울 단양분들을 각성 시키기에 충분 하였으며 간혹 눈물까지 훔치도록 하여 주었습니다 
 
벌써 제 개인적으로로는 두번째 교육을 접하지만 강사님 같은분이 계시니까 포항은 시대마다 빛이 나는구나 또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來者如歸(내자여귀) 
"한번 온 손님이 또 다시 오시도록 정성을 다해 모셔야 한다" 
 
2020년에도 깊이 간직하고 단양의 관광을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글구 강의하러 오시면서 동참하신 포항 홍보 대사님이신 신영숙 사장님의 sns는 지속적 이여야 한다는 말씀도 귀담아 잘들었구요 
 
강의 중 유트뷰 좌충우돌 숙영낭자(포항시청)이야기는 벌써 두번째 이지만 포항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포항을 홍보하는 모습도 감명 깊었습니다 
 
단양관광관리공단 이사장 장익봉 올림 
#포항홍보대사 신영숙  
# 지홍선대표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