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여러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 특별히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동행콜에 대해서입니다.  
우리 기사님들은 여러기지 상황이 여의치않으시지만 항상 웃는 모습으로 미소를 먹음코 열심히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를 해 주십니다. 이곳을 통하여 일단 감사핟는 인시말씀 부터 드리고 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