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곡동 행정복지센터 김영훈주무관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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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곡동 박*은 엄마 이*정입니다. 지난 3월8일 ***어린이집 교사확진이후 제 아이가 2회에 걸쳐 확진검사를 받았습니다. 긴장되고 걱정되는 상황에서 효곡동 김영훈주무관님이 여러차례 전화와 문자를 주셨습니다. 통화목소리에서는 진심으로 걱정하고 배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힘든시간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검사를 받을때에는 사탕, 과자를 직접 예쁘게 포장해서 우편함에 넣어주기도 했습니다. 자가격리중인 아이가 선물을 받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가정내에도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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