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7월 부산 명지에 개인적으로 형부랑 함께 임야를 구매했는데 제 앞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않고 26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야 등기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궁금사항과 형부와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아 
힘들었는데 혼자 고민을 하다 전화로 문의를 드렸더니 아주 상세하게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서기료 대행 수수료를 받고 진행하는 법무사보다도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가르쳐 주셨고 형부에 대한 믿음과 불신이 생겼는데 과장님의 상세 내용을 듣고 오해가 풀렸습니다. 역시 과장님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시고 가르쳐 주신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마워 한 글 올립니다. 맘껏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