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공원에 근무하신다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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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토요일.....오전 경주 소금강산에서 잃어버린 장갑을 주워주시고 길을 모르는 저에게
상세히 가르쳐주신 분을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대로 감사를 전하지 못했고 성함도 물어보질 못했네요, 환호공원에 근무하신다 하셨어요....따뜻한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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