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브 조선 미스트롯 경연을 보며 방송국 횡포에 가슴이 쓰렸는데  
포항을 갔다가 버스에 전유진 양의 코로나로 어려운 국민 응원 글을 보고 너무도 감격해 이렇게 칭찬을 을 올립니다. 
어린 나이에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큰 시련이 있서음에도 저렿게 예쁜 마음을 가진 유진양을 포항시의 보물 입니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