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둘레길은 오어사 절에서 안항사 입구까지 왕복 2시간30분이 소요되는 
걷기에 좋은 환경과 잘만들어진 시설물에 수고 많이 하였으나 대골에서 안항사 
가는 저수지 끝 부분의 다리공사가 않되어 많은 사람들이 되돌아 오고 있으며 
주차질서 문란으로.차량과 인파와 전쟁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나 
단속하는 인원은 휴일인데도 오천읍장과 오천새마을협의회 회장 두사람이 승용차700여대를 
단속하기에는 역부족이고 교통질서를 단속해야할 경찰은 볼수가 없었으며,  
4월하순경 주차장이 준공 된다고 하는데 준공 전까지 주차단속및 상춘객과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대골 다리공사전까지 나무로된 외나무다리를 만들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