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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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 포항 야구 하는 날
오후 5시경 포항 실내 체육관 앞 세계 태권도 관계로 인하여 경주시 황성동 살고있는 이옥순 60세 남편 강진택은 포항시 관리공단 포항시 실내수영장 강사 포항시 체륙회 여직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남편 강진택은 이옥순 부닝니 오후 5시경 갑자기 쓰려져 있는데 119에 신고 하였는데도 차가 도착하지 않아서 포항에 관계자 분들이 나와서 응급 처치를 하여 주어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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