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마을 솔밭 음악회는 친환경 마을을 지키자는 순수 취지입니다"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 줄 아름다운 유산입다
용산 숲 유래: 1914년 읍.면동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오천면 (초대면장 진성련)
진성련 초대면장은 면민들의 휴식공간이 부족하여 오천읍 용산리 소재 숲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조성되어 있습니다.
어릴적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는 봄.가을 소풍 고정 장소 였다면 공감하실겁니다.
지역에 유일한 솔숲이 우거져 있고 가족과 함께 휴식공간으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