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세상사 살다보면, 관공서를 가끔 들릴 일이 있게 되는 경우지만,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어딜 가도 행정공무원들의 서비스는 예전과는 달라져서 격세지감을 느끼고 남음있습니다. 
 
제가 얼마전 포항 북구청 건축과에 가설 건축물에 대한 문의차 들렸던 기억이 유달리 지워지지 않는 탁성훈 담당자님의 해박한 해당 업무 지식과 친절한 봉사는 여타 공무원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느끼면서 이젠 공무원하면 자꾸만 포항 북구청 탁성훈건축과에 근무하시는 심플한 그 업무가 떠올려져서 늘 공무원 업무에 불만이 맘 한켠에 있던 것이 구름걷히 듯이 사라지다보니 어느 관공서를 보더라도 탁성훈 공무원 업무능력 친절하시고 고운 인성에다 심플한 업무가 다시금 각인되어 기분이 참 좋고, 지난 과거 불편하게 생각되었던 공무원의 고압적 업무로 각인 되었던 것이 탁성훈 공무원의 업무를 겪으면서 과거에 잠재된 그 불편한 기억들이 그로인에 사라졌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탁월하신 해박한 그 업무에 탁성훈 공무원님에게 감사함와 더불어 격려의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서울나그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