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문화해설사 장연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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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빗속에서 10여년전
오어사 근처 폭포에서 발을 헛디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추억의 장소를 찾기 위해 오어사를 방문하였으나 문제의 폭포가 있는곳을 찾지 못하여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몰라 한참을 헤메이고 있을때 해설사님이 조심스럽게 찾아오셔서 그곳이 홍계폭포가 아닐까 한다며 알려주셨습니다 오어사와는 상관 없는 곳임에도 우리의 떨어져나간 기억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며 비속에서도 웃음과 친절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해준 장연희 해설사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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