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9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한반도 새 희망 을 깨우다. 제22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한바 3만 여명이 참가한 다채로운 먹거리 ·즐길거리 마련 호미곶 새해 아침 별미, 1만인분의 떡국과 호미곶의 랜드마크 상생의 손은 늘 그 자리에 함께하며, 올해는 트랜드인 ‘레트로’와 세대 공감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한 이번 축제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새해 희망을 품고 축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2,오천읍 해병전우회에서는 최태영 외 김영태 김영락 김해룡 배종철 김부귀 6명은 7십 이 넘은 나이에 하면 된다는 해병대 정신으로 호미곶 칼같이 추운 행사장에 31일 저녁부터 익일 행사를 마칠 때 까지 교통통제와 주차 등 다행한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해 주 는 봉사 활동을 한바 참가한 분들이 고령나이에 수고가 많다고 격 여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훈훈했다. 포항시민 여러분 오천읍 해병전우회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냅시다.  
3,오천읍 해병전우회에서는 2020년도 에도 포항시 불빛축제, 포은축제, 해병대 입소자 커피 봉사활동 12회, 해맞이 축제 등 오천읍 에서 실시하는 모든 행사에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냉천 환경 활동 등 학교 지 키 미 활동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