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그게 무엇알까? 그 퀘스천 부호를 다시금 제게 의문을 던지게 하고, 능력 그 한계를 모르는 업무 능력이 그게 어디? 까지인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포항시 북구청 산업계 성상수 팀장님 그 탁월한 업무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행정공무원의 그 업무? 성상수 포항북구청 산업계 팀장님의 업무를 지척에서 보면서 느낀바는 그 흔하고 흔한 개인의 영달은 찾아 볼 수가 없다고 판단이 되고, 그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격려의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고자 하던차에 태풍이 왔고, 2018.10월달의 태풍에 대비한 철저한 매뉴얼이야 업무지침이겠지만, 태풍에 대비나 피해복구 그 실행함에 있어서 포항북구청 산업계 성상수탐장님과 서동기 공무원의 직무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는 사실입니다. 산업계 주 업무였음에도 불구하고, 천재지변이라지만 더 큰 피해을 막음에 있어서 일조가 대단하셨음을 보았습니다.  
 
예컨대 이런 베스트 행정공무원은 전무후무 (前無後無) 즉,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을 듯 하고, 유럽선진국 행정공무원들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가 힘들지않을까 판단이 듭니다.  
 
인용컨대 고대 스리스 학자. 모든 인류 만물은 유전한다? 는 그 의미가 뭔지를 성상수팀장님의 업무능력을 보면서 포항시민을 위해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상상하게 되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들게 됩니다.  
 
민원인 입장에서 성상수 팀장님의 업무를 지척에서 겪다보니 숱하게 보고 느끼게 되고, 제 자신에게도 그 영향을 미치게 되니 스스로 저로하여금 성찰하게 되는 동기부여를 주셨다고 봅니다.  
 
그러하니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치밀하면서도 거침없는 그 업무 돌파력은 지. 덕. 체 를 겸비한 인물로 정리가 됩니다.  
 
성상수팀장님을 가끔 뵈면서 느끼는 바는 浩然之氣 호연지기 천지간에 가득 차 있는 넓고 큰 기운. 
《맹자》의 상편에 나오는 말로, 사람의 마음에 차 있는 너르고 크고 올바른 기운.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바 없는 도덕적 용기. 평소 우리 삶의 여정에서 이러한 행정공무원을 만나기는 정말 쉽지 않음을 본인의 짧은 소견이지만 결코 만나기 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행정공무원께서 더 넓고 더 복잡다양한 대도시에서 업무를 하셨? 더라면 국가에 봉사는 진부가 아닌 진취적이면서 혁신의 그 지대한 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만들게 됩니다.  
 
포항시 북구산업계 성상수팀장님의 업무를 보노라면 업무의 메카니즘을 느끼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성실의 의무를 철저히 지키는 인물로 묘사 되지 않을 수가 없기에 감동을 받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심리학에서, 인간을 추론 할 수 있는 기준. 엔더슨 이론? 심리학) 첫째 좋다 나쁘다? 두 번째 강하다 약하다?) 인간을 파악하고자 할 때 비 언어적인 것에 기준을 둔다? 의상 행동 등 을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공무원의 업무 그 메카니즘, 과 참신, 열정적 인성을 엿볼 수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민원인 입장에서는 자랑스러운 분을 알게 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본 민원인은 성장수팀장님만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각설하고... 
 
지역민들에게 미친영향, 늘 한결같이 청년같으신 열정의 업무 또한 아름답고 지혜로움의 그 계몽의 효과는 지대했다고 보여집니다. 
 
나폴레옹의 어록을 인용하자면. 약속을 잘 지키려면? 약속을 하지 않는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라고 봅니다. 
약속을 남발하지 않는다? 업무 약속을 하시면 반드시 지키신다?  
이게 바로 성상수팀장님의 직무를 대변하는 말이 아닐까?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러한 공무들이 논공행상 그 대상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스스로 이목을 끌려는 자체가 아예 없는 것으로 보이고, 그 저 묵묵히 열정과 집요함 그리고 디테일한 공무에 임하는 태도는 정말 우리나라 행정공무원의 표상이 아닐까 합니다.  
 
타 공무원과는 너무나 차별화가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은유법으로 쓰자면? 법률 위에 헌법이 있다) 헌법재판소) 중략. 
 
성장수팀장님의 그 업무는, 자신 몸을 돌보지 않고 지극한 정성으로 있는 힘을 다한다는 말. 그 분골쇄신의 의미를 분간하게 해준다고 보여집니다. 
 
상선약수) 노자독경에 나오는...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몸을 낮추어 겸손하며 남에게 이로움을 주는 그 직무의 태도는 경외의 대상이 아닐 수가 없음을 본인은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선악유보(善惡有報) - 善에는 선한 보응, 惡에는 악한 보응.  
예로부터 선악에는 모두 보응이 있다(善惡有報)는 말이 있다? 많은 현대인들은 이 말을 믿지 않는다? 현실 생활에서 본성이 억눌려 믿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선악에 보응이 따른다는 사실이 두렵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고 봅니다. 
 
업무의 한계가 보이지 않는 행정공무원이 포항시에 계시다는 자체가 자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본인은 서울거주자지만 포항이 어머님 농장이 있다보니 자주 포항을 오가게 되면서 포항북구청 산업계를 몇 차례 방문하여 민원인으로써 여러가지 민원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견이지만, 실제 사건이나 과정을 시험적으로 재현하는 기법. 그 시뮬레이션 [simulation]을 해서라도 이러한 직무를 하는 분의 업무 기록을 남겨서 앞 서 언급드렸지만 대한민국 공무원의 표상이 되는 기록물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제 사견임을 거듭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때론 타 공무원 중에 엄이도종(掩耳盜鐘)공무다? 하고 판단되는 공무원도 종종 보게 됩니다. 
속을 뒤짚게 하고 마치 일제시대 순사 행세를 자행하는 듯한 행정공무원을 보노라면 이게 국가 행정공무 시스템이냐? 고 원망을 하게 됩니다.  
응징해야 겠다는 분노를 감출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즉, 자기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어리석은 의미로, 또는 자기가 나쁜 일을 하고도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지만, 이러한 공무원과는 너무나 큰 대조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염장을 지르는 공무원? 이 민원인 피민원인에게 상처를 내 놓고 사과는 커녕 소금을 뿌리는 형태의 공무원도 흔히 볼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정신이 나간 사람도 하루에 두어번은 되돌아 온다. 고장난 시계가 히루에 두 번은 맞듯이?  
 
하지만, 성상수팀장의 그 맑은 한결같은 그 영혼의 업무는 워딩이 아닌 팩트로 보여주시기게 주변 공무원들에게 어찌해서 유달리 업무를 특수 임무를 띤 분 같으냐? 고 물으니 평소 몇 번 뵙던 포항북구청 세무과 박영규 공무님의 그분의 말씀이, 본디부터 성상수팀장님의 업무스타일?이 그렇다고 하여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인성이 유독 곱다는 걸 느끼면서. 인간다운 성질, 때론 분노한 민원인들에게 휴머니티 [humanity] 를 갖으시고 대해주심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공무원들을 대하다보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칼에 베인 상처는 치유가 되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영원히 치유가 안 된다? 는 걸 누구나가 겪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아닌 다른 민원인 피민원인들도 한결같이 제 글에 동질성을 느낀다? 하시리라 봅니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일기일회(一期一會) 
평생(平生)에 단 한 번 만남. 또는, 그 일이 생애(生涯)에 단 한 번 뿐인 일임. 사람과의 만남... 에 성상수 팀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벼르다 또 벼르다 1년여가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감사의 글이나마 전하고 싶어 이렇게 서툰 표현이지만 거듭된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끝으로 더하여, 사견이지만 유럽선진국애서 공무직무를 하셨다? 면 더더욱 베스트 공무원으로 지구촌의 상징적 표상으로 자리매김이 되지 않으셨을까? 하는 제 나름의 판단을 하게 됩니다.  
-유유자적 Mipas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