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공무원들의 대민봉사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기쁨방은 공무원들의 각종 미담사례, 봉사체험활동, 창의적인 업무수행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며, 나눔방은 시민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포항시민이나 숨은 선행인을 게재하여 화합, 칭찬, 격려의 창을 열어가는 공간입니다. 매력있는 도시, 함께하는 포항은 더욱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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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도 놀랄? 기슬력? 그 메카니즘 감탄! 포항시(5광장전자상가 2F)아이폰클리닉 테크니션 유해진파트장님의 그 세기의 기술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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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도 놀랄? 기슬력? 그 메카니즘에 감탄을 하게 되는 포항시(5광장전자상가 2F) 아이폰클리닉 테크니션 유해진파트장님의 기술력? 가히 세기적이라 포항의 자랑이 아닐수가 없다는 데에 기인합니다. 
 
가히, 포항시의 이러한 세기적 테크니션의 기술력은 크나큰 자랑이자 국가브랜드를 높히는 역할에 일익을 담당한다고 확신하게 이르게 됩니다. 
 
제 아이폰 두 개 수리하는 동안에 외국인들 조차도 수리된 애플제품을 찾아가는 것에 고객인 제가 흐뭇함을 느끼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흔히 중세기까지 세상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지체없이 종교의 힘? 이라고 그 그누도 부정할 수가 없다는 것, 종교의 이름하게 무자비한 비극적인 악행? 이 이루어져도 감히 종교앞에서 반기를 들을 수가 없었던 게 중세기까지의 불편한 진실이란 게 역사가 말해준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근대에는 어떨까요? 과학앞에 그 누구도 비과학적인 주술? 적인 걸 내세워도 관심을 끌수도 없을 뿐더러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동떨어진 진부함으로 평가 절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본인은 애플 아이폰 사용자며, 서울거주자라 서울용산전자상가 대표적인(애플 공식 에프터 서비스 그 유명한 유 베이스)줄곧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공식 애플전문 에프터 서비스 센터에서조차도 수리가 불가? 한 아이폰을 어김없이 수리해버리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요약하자면 습기나 충격 등으로 인해 풀 보드 그 자체를 교환하지 않으면 수리가 불가능한 걸 포항오광장 전자상가 2F(010-3137-5848) 유해진 엔지니어 탁월한 기술력은 보드 교체가 아닌, 보드 분해를 하고, 부분 수리를 하시는 그 기술력은 가히 세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데에 쇼크? 를 받았다는 사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인재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포항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르게 됐습니다.  
 
서울에서도 결코 찾을 수가 없는 특화? 된 그 기술력이 미국도, 일본도, 유럽도 아닌 포항에서 이런 유능한 인재는 포항시의 자랑이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니 비록 작은 공간에 (포항시청 사이트) 짧은 글, 그 테크니션에 비해 어휘구사 등 부족한 표현이지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완벽한 수리를 하고나면 매장을 나서면서 떠올려지는 게 있습니다. 
대인은 義에살고? 소인은 利에산다? 세기적인 기술력에 비해 저렴한 그 착한? 가격에 대인? 소인? 그 마인드? 가 이러한 기술력을 키우셨을까에 의문 부호에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건 경험했던 고객들의 한결같음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을 수리를 하다보면 누구나가 겪었던 현실? 기술력의 미비함으로 해결은 커녕 본질 (본말이전도) 에 벗어나 이상한 방향으로... 
 
비루하기 그지없이 너절하고 미천한 말장난의 극치를 겪는 고객들이 상당하다는 현실은 팩트라고 봅니다.  
 
과실은 커녕 스마트폰의 내부 시스템에 무지한 고객들에게 덮어씌우다보면 고객들의 불만으로 인해 고성이 오가는 걸 심심찮게 봐 왔던 걸 비쳐볼 때 세상사 무지가 그 우매가 사람잡는다? 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고객들의 마음의 상처까지 선물?까지 덤으로 받아 오게 되는 게 흔하고 흔한 작금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기기수리하다가 기술 미비로 테크닉 딸리면? 수리비가 새로 구입하는 것 보다 비용이 크다? 
시쳇말로, 병원의사들 의료지식 딸리면 신경?성 갖다붙이고, 정신적 운운으로 처방? 으로 몰고가는 도그쇼를 겪게 되는 게 명의가 뭔가? 를 가늠하게 하는 게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고객들의 짧은 지식으로는 어쩔 도리 없이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것, 그야말로 마루타? 가 돼 버리는 게, 소중한 제품을 망쳐버리는 건 전자제품은 물론, 인체 의료서비스의 병원에서도 흔히 겪는 불편한 진실, 그 현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을 수리하다보면 (이현령 비현령)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수리하다 수리는 커녕, 본질을 흐리게 하는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 몰지각한 언행의 경우가 허다하다고 봅니다.  
 
세상사,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모든 현상. 삼라만상? 의 그중에 과학 기술의 종착지는 없구나? 라고 심오한 업무 그 디테일? 정교한 기술력에 감동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 드리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유해진 엔지니어 업무를 보노라며 어김없이 떠올려지는 건, 성실의 의무를 위배하지 않는 지키는? 것 에 철저한 철학이 담겨져 있다고 봅니다. 결코 쉽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고객에 대한 감정 이입? 이란 게 뭔가? 를 일깨워 주는 소중함까지 담아주신다고 봅니다.  
 
집요함과 그 집중력을 지척에서 보노라면 무아지경? 비장함, 그 심오함이 뭔가? 를 떠올리게 해주십니다. 
 
여타 엔지니어들과는 차별화된 진일보한 비장의 그 기술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기에 한국의 자랑스런 그 세기?적 최고의 엔지니어로 추천합니다. 
 
진일보한 기술력은 두말나위도 없거니와 그 휴머니티 [humanity]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그 흔하고 흔한 카르텔 [Kartell] 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는 건 경외감이 절로 들게 만듭니다. 
 
세상사, 실력이나 실속은 없으면서 허세 (허장성세 (虛張聲勢) 만 부리는 것과는 대조가 된다는 사실에 고객입장에서 세상에 알려 보다 많은 분들이 세기적 기술력의 수혜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감하게 됩니다. 
 
제가 2018.7월경에 (서울거주) 포항에 내려왔다가 포항중심? 실개천 주변 공식 애플수리센터에 가니 보드 자체를 교환하지 않으면 수리불가? 라고 하셔서 또 다른 개인애플전문 수리하는 곳을 찾아가니 점검 후 진솔한? 말씀으로 자신은 수리불가지만 5광장전자상가 2F 유해진 엔지니어게 가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고 찾아갔던 게, 사전(유해진엔지니어 오광장 전자상가)에 일식면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적습니다.  
 
글을 쓰면서 문득 연작처당 (燕雀处堂) 이란 의미가 새삼 떠올려지는 건, 많은 엔지니어들이 좋은 기술력을 갖고도 자만에 빠져버리다보면 자각하지 못하는 만시지탄이란 게, 작금의 시대는 하루가 급변하는 기술전쟁? 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가간의 그 기술의 치열함, 지구촌의 살고 있다면 동감하리라 봅니다.  
 
'자신의 재능을 연마하며 끊임없는 연구는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뜻의 그 도광양회(韜光養晦)의미를 세기적 기술력을 만들어 냈을 원천이 아닐까? 합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는 그 만고의 진리를 되뇌이면서... 
 
평생(平生)에 단 한 번 만남. 또는, 그 일이 생애(生涯)에 단 한 번 뿐인 일임. 사람과의 만남...  
일기일회(一期一會)이라는 그 글귀가 제가 가장 하고싶은 문구가 아닌가? 감히 말씀을 올리면서 다시 한 번 그 탁월한 기술력 테크닉에 고운 인성은 유해진(아이폰클리닉)엔지니어를 오늘에 있게 만든 게 아닐까? 추정(도광양회(韜光養晦)해 보면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아이폰(애플)사용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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