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설머리 거리에 있는 띵크건어물 김재우 대표님 칭찬합니다. 
 
두호동 늘푸른마음지역아동센터 입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지치고 지역경제도 힘들고 소상공인들은 더욱 힘든 요즘 입니다. 
띵크건어물 대표님께서 인터넷을 보고 찾아오셨습니다. 
대학시절 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셨다며 아동센터의 역할 및 환경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두호동에서 업을 하고 있는데 지역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다며 
늘푸른마음지역 아동센터에 오셔서 아이들 주전부리와 간식비를 주고 가셨습니다. 
더 많이 배풀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시는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것으로도 족하며, 대표님처럼 착한 소상공인 들이 복 많이 받으며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센터에 오셔서 귀한 먹거리와 간식비를 지원해 주고 가셔서 감사하며 
센터 아이들 잘 돌보며 지역에서 아름다운 소문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센터가 되겠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귀한 물질로 섬겨주신 띵크건어물에 감사한 마음전하며 
이런 소상공인들이 복받고 돈 많이 벌면 좋겠습니다. 
띵크 건어물에 많은 관심과 매출에 시민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착한사람들 복많이 받는 세상이길 바래봅니다. 
다 잘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