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이 하십니다. 
4. 17.(일) 저희아이(4살)가 뒤로 넘어져 머리에 뇌진탕으로 구토등으로 많인 놀라서 오천센터 구급대원님(송민호, 정영훈, 백민정) 
출동하셔서 친절하게 이송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백민정 구급대원님이 친절하게 정확한 정보를 저희를 안심시키고 아이게게 사탕도 주면서 안심을 시켜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울산에서 와서 포항의 구급대원님의 질 높은 서비스와 포항성심병원에서 1시간정도 기다려 끝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도 대민서비스가 울산보다 월등한 것 갔습니다..  
포항시장님과 포항소방서장님께 감히 건의드립니다. 
오천센터 구급대원님의 시장표창과 특별휴가를 건의 드립니다.  
 
가장 신임받는 소방관의 위로와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서~ 
아이는 울산에 와서 건강의 회복되고 어린이집 잘 갔습니다.. 
 
오천센터 구급대워님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