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 북촌리 북촌수에 소나무 공기 마시면서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계속 걷다보면 먼지들이 옷에 달라붙어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에어먼지털이 기계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남겨 보아요
다 걷고 나서 마지막에 깔끔히 먼지를 제거 했으면 하는 바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