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관광해설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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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과 여유가 생겨 구룡포를 찾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소원하던 '동백꽃 필무렵'촬영지에 꼭 가보고 싶다고 오래전부터 가보자고 졸랐지만 여유가 없었는데, 지난 7월 5일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촬영지만 둘러보고 오려고 그랬는데 '이경희' 관광해설사님을 만나 구룡포항의 역사와 배경, 두 일본사람의 개척기 등을 자세히 알려 주셨고, 덤으로 사진촬영도 하고, '트릭 아트'라는 마술 사진 찍는 곳도 소개 받아서 그곳도 둘어 보았는데, 이곳은 네비나 지도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해설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치고 왔을건데 정말 '가성비 최고' 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구룡포를 소개해주신 '이경희'님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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