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삼한시대 | 다벌국(多伐國)의 영역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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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신라초기 | 퇴화군(退火郡) |
통일신라시대 | 경덕왕 16년(757) 의창군 (義昌郡)으로 개칭하여, 인근의 임정현(후의 영일현)·기립현(후의 장기현)·안강현·신광현·기계현·음집화현(안강의 일부 지역)을 영현으로 두었다. 말기에 한때 남·북미질부성으로 불리었음 |
고려시대 | 고려 태조 13년(930)에 남미질부성(南彌秩夫城)과 북미질부성(北彌秩夫城)을 합하여 흥해군(興海郡)으로 개명하여 현종 9년(1018) 경주부에 내속되고, 공민왕 16년(1367)에 국사 배천희(裵千凞)의 고향임으로 지군사(知郡事)로 올렸다. 별호를 곡강(曲江)이라 하고, 또는 호를 오산(鰲山)이라 하였다함 |
조선시대 | 흥해군(군수 : 종 4품), 경주부의 관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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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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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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