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삼국시대 | 고구려 아혜현(阿兮縣)의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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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 경덕왕 16년(757) 해아현(海阿縣)으로 개명하여 유린군(有隣郡 : 오늘날의 영덕과 영해지역)의 영현이 됨 |
고려시대 | 태조 13년(930)에 청하현(淸河縣)으로 개명하여 현종 9년(1018)경주부에 내속됨 |
조선시대 | 태조 원년에 감무(후에 종 6품인 현감을 둠)를 두어 주현이 되어 경주부의 영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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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 1914년 3월 1일 : 흥해·연일·청하·장기 4군을 영일군으로 통폐합할 시 청하군 지역을 청하면과 송라면으로 분면함, 이 때 청하면은 청하군 동면과 서면·흥해군 북하면 지역을 17개리동으로 통폐합(면사무소 : 德城里) |
대한민국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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