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삼국시대 신라초기 | 모혜현(芼兮縣, 일명 火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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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 경덕왕 16년(757) 기계현으로 개명하여 의창군의 영현이 됨 |
고려시대 | 현종 9년(1018)에 경주부의 속현이 됨, 당시 성법리(현 기북면 지역)는 부곡(部曲)으로 경주에 내속됨 |
조선시대 | 기계현으로 경주부의 임내가 됨, 省法(伊)부곡은 1454~1530년 사이에 오도지동(吾道旨洞)으로 개편되어 기계현에 편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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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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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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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인적특성
- 여강이씨, 영천이씨, 영일정씨 등 자연부락별로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며 면민 모두가 온화하고 순박함
- 환경 및 지리적 특성
- 기북면은 기계면, 신광면, 죽장면 등 3개 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