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우창동
- 2개의 법정동(우현동, 창포동)을 통할하고 있는 12,925세대 규모의 행정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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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에 대한 각 시대별 내용을 알려주는 표입니다. 일제강점기 - 1917년 제령1호로 영일군 형산면에 편입
- 1938년 부령 제197호로 형산면이 포항읍에 편입
대한민국시대 - 1949년 포항시로 승격시 우현동과 창포동으로 칭함
- 1966년 포항시 조례 제234호로 7월 15일 우현동과 창포동을 합하여 행정동명을 우창동이라 함
- 우현동
- 1988년 7월 1일 대동우방아파트 건너편 학산동 일부 지역을 편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창포동
- 1914년 영일군 포항면에 편입되면서 기존의 창포동과 학전동(鶴田洞) 및 이나동(利羅洞)을 합한 지역으로 확장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1980년 8월 4일 착공된 10토지구획정리사업이 1988년 3월 25일에 준공됨으로써 1,660세대가 입주한 이후 많은 주택(아파트)이 건설되고 있다.
사진안내
- 1965년 창포동사무소
- 소재지 : 창포동 434-1번지 주변 추측
- 청년모임
- 1968년 우창동사무소
- 1972년 우창동사무소
- 소재지 : 현)우현동 신경북새마을금고~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정문 구간 내
- 초가집 동사무소를 신축하여 1981년까지 사용
- 1984년 우창동사무소
- 소재지 : 우현동 93-7번지
- 1981년~1982년 도로개설로 현)우창동새마을협의회 건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