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번 108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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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양덕방향 오전 11시 15분경에 창포사거리를 지나는 108번 운행하신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타는 사람 내리는 사람에게 한결같이 인사를 하셔서 버스를 이용하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108번 이용하는 몇몇 분들에게 얘기하니 친절하신분 한분 계신다고 다들 알고 있더라구요. 성함까지 알면 좋은데 차량번호만 확인했네요. 1255번 운행하시는 108번 기사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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