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삼국시대 신라초기 | 지답현(只沓縣)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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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 경덕왕 16년(757)기립현(기立縣)으로 의창군(후의 흥해군)영현 |
고려시대 | 태조 13년(930)에 장기현(長立縣 )으로 개명하여 경주부에 내속 |
조선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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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 1914년 3월 1일 4개면(현내·내북·외북·서면)을 통폐합하여 창주면(滄洲面 : 내북면과 외북면을 16동으로 통폐합, 면사무소 : 구룡포리) 장기면(현내면을 12동으로 통폐합) 봉산면 (峯山面 :서면을 11동으로 통폐합) 으로 분면하여 영일군(종전의 흥해군·연일군·장기군·청하군을 통폐합)의 관할이 되고, 장기군의 내남면과 양남면이 경주군의 양북면과 양남면으로 이속됨 |
1942년 10월 1일 | 창주면이 구룡포읍(九龍浦邑)으로 승격, 이때 창주면의 16개동 중공당(孔堂)리· 상정(上政)리·중산(中山)리· 중흥(中興)리가 동해면에 편입되고, 동해면의 구만(九萬)리가 구룡포읍에 편입되어 13개동(城洞里·柄浦里·河亭里· 長吉里·邱坪里·三政里·九龍浦里·石屛里· 江沙里·訥台里·厚洞里·大甫里·九萬里)을 관할(면사무소 : 구룡포리)함 |
1945년 3월 9일 | 구룡포읍 대보출장소 설치(대보·강사·구만 3개리 관할) |
1986년 4월 1일 | 대보출장소가 동해면 대동배동을 편입하여 대보면으로 승격됨 |
1988년 5월 7일 | 동(洞)을 리(里)로개정 |
1998년 1월 현재 | 법정리 10리, 행정리 28리 관할 (읍사무소 : 후동리 143번지) |